2013년 3월 20일 수요일

베스트셀러 문학 예스이십사

베스트셀러 문학 예스24
[베스트셀러] 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오유란 역오래된미래마음의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던 정신과 의사가 행복의 참된 의미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소설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처럼 저자는 정신과 의사이다. 늘 불안한 심리 상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어떤 심리학적 설명보다 한 편의 이야기가 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환자들을 진료하며 얻은 경험과 생각들을 바탕으로 소설을 썼다. 현재 12개국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대인의 복잡한 심리의 핵심을 짚어내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문학1위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 저/이영철 그림쌤앤파커스사람들에게 치여 상처받고 눈물 날 때, 그토록 원했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사랑하던 이가 떠나갈 때… 우리는 끊임없이 좌절의 순간을 맞으며 매일을 살아간다. 하지만 경쟁이 미덕이고, 일등만이 기억되는 이 사회에서 나의 ‘힘듦’을 내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남들이 그러는 것처럼 세상 탓을 조금 하다가, ‘녹록치 않은 세상 살이, 나만 힘든게 아니지’ 라고 스스로를 다독이고 분주한 일상으로 돌아와 또 다시 ‘열심히’ 살고 있지는 않은지. 하지만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이 바쁜 세상에서 잠시 멈추고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그의 조언은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한 첩의 보약과도 같다.
문학2위
[베스트셀러] 그래도 사랑하라
전대식 편공감아름다운 죽음, 아름다운 마무리가 남긴 영원한 가르침 『그래도 사랑하라』 선종하기 전 김수환 추기경은 죽음을 준비하는 한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었다. 추기경의 마지막 모습은 죽음을 통해 삶을 가르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어떻게 죽을 것인가는 곧 어떻게 살 것인가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한다. 『그래도 사랑하라』는 아직 김수환 추기경을 잊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엮어낸 사진에세이집이다. 평화방송, 평화신문 사진 기자로 20여 년 재직하며 올 3월, '김수환 추기경 선종 3주기 추모사진전시회'를 열었던 저자는, 전시회장을 찾는 수많은 이들의 뜨거운 마음을 담아 이번 사진에세이집을 펴냈다. 에세이집에 생생하게 살아있는 추기경의 메세지는 단순하다. 수많은 좌절과 고뇌, 상처가 따르는 험난한 세상 속에서, 외로운 존재로 남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문학3위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히가시노 게이고 저/양윤옥 역현대문학아무도 살지 않는 오래된 잡화점에서 벌어지는 기묘하고 따뜻한 이야기 2012년 3월 일본에서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의 최신작이다. 이야기의 배경은 30여 년간 비어있던 교외의 한 잡화점. 강도짓을 하고 경찰의 눈을 피해 달아나던 삼인조 좀도둑이 '나미야 잡화점'으로 숨어든다. 그곳으로 난데없이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나미야 잡화점 주인' 앞으로 온 편지는 고민 상담을 담고 있다. 삼인조는 누군가의 장난은 아닌지 의심하지만, 편지에 이끌려 답장을 해주기 시작한다. 이상한 편지는 한 통으로 그치지 않고, 답장도 이어지면서 여러 가지 고민과 인생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와 더불어 나미야 잡화점을 둘러싼 비밀도 하나 둘 베일을 벗는다.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떠오르는 살인 사건이나 명탐정의 추리 대신, 그 동안 작품에서 보여주었던 인간 내면에 있는 선의에 대한 신뢰가 전면에 나섰다.
문학4위
[베스트셀러] 갈림길
윌리엄 폴 영 저/이진 역세계사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오두막』 윌리엄 폴 영 신작 출간! 그곳에선, 모든 기쁨과 슬픔이 하나가 된다 전 세계 1800만 독자를 감동시킨 『오두막』의 작가 윌리엄 폴 영의 최신작 『갈림길』! 이 책은 작가의 소설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듯 미국에서 '초판 100만 부 제작, 출간 8주 만에 전량 소진'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남겼다. 『갈림길』은 우리 모두가 성공한 삶이라고 여기는 40대의 사업가 앤서니 스펜서의 이야기다. 냉철한 판단력으로 오직 성공으로 향하는 길만 선택해온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혼수상태에 빠지고 그의 앞에는 갈림길이 나타난다. ‘죽음이란 흙에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라고 여기던 앤서니 스펜서가 겪는 갖가지 사건들이 마치 유쾌하고 가슴 뭉클한 영화의 한 장면들처럼 전개되고 자신의 내면세계를 다시 다지며 정화해 나가는 과정이 교차 서술된다.
문학5위
[베스트셀러] [예약판매] 퇴마록 외전
이우혁 저엘릭시르『퇴마록』 출간 20주년, 그들이 돌아왔다! 출간 후 현재까지의 총 판매량이 1,000만 부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판타지 『퇴마록』의 본편을 이루는 굵은 줄기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모은 단편집 『퇴마록 외전』 이 『퇴마록』 첫 출간 20주년을 맞아 출간된다. 『퇴마록 외전 - 그들이 살아가는 법』은 본편의 주된 사건 이면에 있던 퇴마사들의 인간적인 면모나 생활상, 이야기와 이야기를 잇는 연결고리, 간략하게 언급만 되었을 뿐 구체적으로 소개되지 않은 과거, 퇴마사 주변의 등장인물들이 겪는 이야기 등의 다채로운 소재를 다루고 있다. 시간적 흐름을 따르지 않는 중단편 위주의 옴니버스 작품집이다.
문학6위
[베스트셀러]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송호근 저이와우서울대 송호근 교수가 그린 이 시대 50대 인생 보고서 슬픈 현대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한 50대들의 서글픈 현실을 자전적 시각으로 그려낸 에세이이자 세대 치유서이다. 저자는 근대가 끝나는 절벽에서 현대로 나아가기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그들의 지난날들 그러나 여전히 자녀 교육, 주택 문제 그리고 노모의 부양 문제 등 현실적 문제에 헐떡이면서도 앞으로 다가올 자신들의 노후문제엔 전혀 준비되어 있지 않은 가교세대, 그들의 서글픈 맨 얼굴을 사회학자 특유의 통찰력으로 그러나 동세대원의 감성으로 그려낸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나의 50대 선배가 떠올라 맘이 불편했다. 결국 책을 읽은 다음 날 아침 출근과 함께 자신의 선배의 책상 위에 이 책을 올려놓았다.” 는 30대 직장인의 한줄 평은 50대를 위한 위안과 공감 이상의 이 책이 갖는 사회적 의미를 보여준다.
문학7위
[베스트셀러]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미카미 엔 저/최고은 역디앤씨미디어(D&C미디어)“사람의 손에서 손으로 건너간 ‘책’ 그 자체에 이야기가 있습니다.” 책과 사람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 힐링 미스터리 가마쿠라의 한 고즈넉한 마을에 있는 고서점 ‘비블리아 고서당’. 그곳은 누구보다도 깊이 헌책을 사랑하는 아름다운 여성 시노카와 시오리코의 가게다. 조용하고 낯가림이 심하지만 책에 대해서만큼은 놀라운 추리력을 보이는 그녀는 손님들이 가져온 한 권의 책에서 사람과 사람의 인연, 그리고 비밀을 따스하게 밝혀낸다. 어느 날, 우연히 ‘비블리아 고서당’을 지나치던 청년 고우라 다이스케는 청순한 분위기의 여주인에게 한눈에 호감을 느낀다. 몇 년 후 다이스케는 할머니의 유품인 『나쓰메 소세키 전집』의 가치를 감정하기 위해 ‘비블리아 고서당’을 찾아 시오리코와 재회한다. 짧은 시간 동안 시오리코는 책의 가치보다 더욱 중대한 것을 추리해 내는데, 그것은 바로 그의 할머니가 평생 자기 가슴에만 감추고 있었던 비밀이었다…….
문학8위
[베스트셀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근후 저갤리온죽음의 위기를 몇 차례 넘기고 일곱 가지 병과 더불어 살아가면서도 늘 유쾌한 노(老)학자와 베스트셀러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이 만나 함께 쓴 나이 듦의 지혜 50년간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를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쳐 온 이근후 이화여대 명예교수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나이 듦의 지혜. 왼쪽 눈의 시력을 완전히 잃고 일곱 가지 병과 함께 살아가면서도 76세의 나이에 최고령이자 수석으로 사이버 대학을 졸업하고, 삼 대 열세 가족과 한집에서 대가족을 이루어 사는 등 누구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노년을 보내고 있는 노학자가 80년 인생을 살아오며 배운 인생의 통찰을 전달한다. 이 책을 엮은이는 20만 명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의 저자 김선경으로, 본격적으로 40대에 접어들어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 갈 것인가”를 고민한 끝에 이근후 명예교수와 함께 이 책을 펴냈다.
문학9위
[베스트셀러] 나는 다만, 조금 느릴 뿐이다
강세형 저쌤앤파커스30만 독자를 사로잡은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내면 탐색! ‘김동률의 뮤직아일랜드’,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 등 마니아 청취자를 보유한 라디오 프로그램의 메인작가로 활동했던 강세형 작가의 두 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탁월한 공감 능력을 지닌 그녀의 글은 라디오 작가 활동 당시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녀의 글을 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청취자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출간한 첫 번째 책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는 무명작가의 에세이로는 놀라운 반응인 30만 부가 판매되며, 에세이 분야 스테디셀러 도서로 자리매김했다. “내 이야기인 줄 알았어요.”라는 독자들의 서평으로 가득할 만큼 ‘공감의 작가’로 불리는 강세형 작가.
문학10위
[베스트셀러] 그대는 그대가 가야 할 길을 알고 있는가
선묵혜자 저아침단청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고 방황하거나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선묵혜자 스님의 따뜻한 인생 잠언집이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고통스러운 것은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를 움켜쥐고 놓지 않으려는 욕심 때문이고, 하루하루가 불안한 것은 무언가를 자꾸 채우려는 습관 때문이라는 혜안이 담겨 있다. 비우고, 놓고, 낮추지 않으면 절대 행복해질 수 없다는 강렬한 깨달음과 인연의 소중함에 대해 잔잔한 감동을 남겨주는 책이다.
문학11위
[베스트셀러] 특별한 배달
김선영 저자음과모음“Why I am Here?” 나는 왜 여기에 있지? 지금 이 자리는 나의 욕망과 선택에 의해 다다른 것. 그 누구보다 나의 책임이 가장 크다. 『특별한 배달』은 제1회 자음과모음 청소년문학상을 수상한 김선영 작가의 『시간을 파는 상점』의 후속작이다. 지난 12월 말부터 EBS 라디오 연재소설에서 탤런트 이민우 씨의 낭독으로 연재되며 재미있다는 호평을 얻었고, 출간일을 기다리는 많은 독자들의 기대 속에 태어나는 작품이다. “선택하지 않은 것도 선택이다”라는 말이 있다. 청소년들은 지금 자신의 처한 현실이 자신의 의지가 아닌, 오롯이 어른들에 의해 주어졌다고 생각하며, 절망하기도 한다. 그것은 진실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책임 전가를 할 수 있는 좋은 구실이 되기도 한다. 지금의 내가 처한 현실은 나와 타인, 사회가 복합적으로 만들었다고 볼 때 그중 나의 책임은 전혀 없는 것일까.
문학12위
[베스트셀러] 그냥 덮어둘 일이지
서정태 시/권혁재 사진시와90세 시인의 삶과 풍경 미당 서정주의 아우 우하 서정태 시인의 평생 두 번째 시집이 발간되었다. 서정태 시인의 시는 한결같이 정감 어리고 따뜻하다. 오랜 세월, 삶이라는 모진 풍파를 견뎌온 아흔의 고개에서 내려다보는 삶은 또 다른 모습을 사고 있다. 그는 시를 통해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우리네 세상살이를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잇는 또 하나의 시선을 선사한다. 더하여 미당과 우하, 고창 선운사를 향한 사모와 애정으로 시인의 노래를 카메라 렌즈를 통해 이미지로 여과한 권혁재의 사진은, 노장 시인의 관조와 젊은 사진작가의 열정이 합하는 완벽한 조화와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소박한 그의 생활이 정겹게 녹아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통해 독자들은 숱한 고비들을 묵묵히 넘어 온 시인의 아흔 해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서정태 시인의 시는 고요하기 그지없다.
문학13위
[베스트셀러]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이선배 저지식채널더 이상 실망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고, 소심해지지 않기로 했다! 지독하리만치 힘겹게 서른을 앓고 있는 이들을 위한 44편의 청춘 공감 언젠가부터 ‘청춘’이 위로의 대상이자 보살핌의 대상이 된 것 같다. 하지만 아무리 세상에서 따뜻한 눈빛을 머금고 위로의 한 마디를 건네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갈 길을 친절하게 알려준다 해도 당장 밥벌이가 힘들고 삶과 사랑에 아픈, 팍팍한 서른의 일상은 결코 쉽게 바뀌지 않는다. 서른 즈음이 되면 마냥 위로만 받을 게 아니라 내 안의 상처들과 무기력함, 우울함을 쿨하게 인정하되, 스스로 보듬을 줄 알아야 한다. 그리고 만만치 않은 세상에서 두 발을 굳건하게 딛고 설 수 있도록 현실감도 키워야 할 나이다. 이선배 작가는 30대에 마주하게 되는 다양한 문제들 앞에서 어떤 감정의 파도가 출렁이는지, 어떨 때 인생이라는 돌부리에 채여 넘어지는지를 서른 즈음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에피소드 안에서 풀어낸다.
문학14위
[베스트셀러] 빅 픽처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밝은세상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 영미작가이지만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프랑스문화원으로부터 기사 작위까지 받은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대표작. 눈을 뗄 수 없는 탄탄한 스토리,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돋보이는 이 작품은 진정 '나'를 위한 삶을 살고 싶었던 한 남자 이야기다. 벤과 갈수록 사이가 멀어지던 베스는 이웃집에 사는 사진가 게리와 혼외정사에 탐닉하고, 벤은 우연히 베스가 이웃집 남자 게리의 집에서 불륜행각을 벌이고 나오는 장면을 목격한다.
문학15위
[베스트셀러] 정령사의 검무 블레이드 댄스 5
시미즈 유우 저/사쿠라 한펜 그림/송덕영 역서울문화사에스트을 잃은 카미토. 에스트가 돌아오지 않은 상태에서 〈정령검무제(블레이드 댄스)〉 본선은 개막하고, 용기사 레오노라의 팀이 카미토를 압박해 온다. 실의에 빠진 카미토지만, 클레어 일동의 (동물 귀 코스프레 등) 협조로 조금씩 에스트의 과거를 찾아 간다. 거기에서 카미토가 본 것은 아득히 먼 옛날의, 전설의 성검과 구세의 성녀(세이크리드 퀸)라고 불렸던 한 소녀의 이야기였다. “있잖아, 에스트” “뭔가요, 마스터.” “영원히 내 곁에 있어 줄 거지? ” 그것은 아주 따뜻한 기억. 그리고 잃어버린 온기. 마지막에 남은 것은 차가운 손가락과..... 어둠 속에서 그녀는 계속 기도한다. 반복되는 죄와 벌, 그리고 결코 받을 수 없는 용서를 구하면서-.
문학16위
[베스트셀러]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10.5
이노우에 켄지 저/하가 유이 그림/김효은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진로 희망조사서를 어떻게 채워야 할지 몰라 고민하는 아키히사, 유우지, 무츠리니 세 사람에게 학원장이 소환수의 미래를 구현하는 새로운 실험을 제안― “됐습니다.” “반응이 다들 왜 이래?!” (교사와 학생의 바람직한 대화). 말은 그래도 흥미를 가진 F반 아이들은 당장 시험해보기로 하는데….
문학17위
[베스트셀러] 천 번을 흔들려야 어른이 된다
김난도 저오우아200만 부 돌파를 앞둔 멘토링 에세이의 신화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후, 대한민국이 열광한 경청과 공감의 멘토 ‘란도샘’이 돌아왔다!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후, ‘이제 흔들리며 세상에 첫발을 내딛은 청춘’에게 주는 김난도의 인생 멘토링. 청춘의 불안을 지나 세상 속에서 뜨거운 볕을 맨몸으로 견디며 흔들리고 있는 어른아이들을 위한 ‘란도샘’의 가슴 벅찬 인생 멘토링이 시작된다. '아픈 청춘'을 지나 사회에 발을 내딛은 이들, 생물학적 나이로 25세에서 35세 사이의 '어른아이'들이 겪는 아픔은 학창 시절에 비할 바가 아니다. 이제는 아픈데도 아프다는 말조차 하지 못하며 일과 사랑, 가족, 인간관계, 자아실현 사이에서 힘겨운 저글링을 해야 하는 만만찮은 ‘어른의 삶’이 기다리는 것이다.
문학18위
[베스트셀러] 슈라바라! 2
키시 하이야 저/프린프린 그림/윤찬영 역서울문화사‘가짜 연인 세 명의 남자 친구를 연기한다’라는 난감한 고민을 끌어안은 ‘여자 친구 없는 기간=나이’인 고등학생 야기모토 카즈히로. 그는 살짝 야한 심야 애니메이션의 헤로인 역을 맡았다는 가짜 여자 친구 중 한 명. 호시카와 사오토메에게서 ‘야한 책이 필요해’라는 부탁을 받는다. 여자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카즈히로는 여자 친구(가짜지만)를 위해서 *에책을 사러 간다는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문학19위
[베스트셀러] 최인호의 인생
최인호 저여백최인호 문학 50년이 그린 삶의 무늬들 길 끝에서 건져 올린 생명의 언어 50년의 문학 인생, 5년간의 투병, 그리고 재생의 시간. 그리고 소설의 본령으로 회귀하는 작가 인생 3막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를 세상에 선보이기까지 최인호는 한결같이 '작가'였다. 이제 그는 다시 한 번, 에세이도 아니고 소설집도 아닌, 그 스스로 '작품집'이라고 부르는 한 권의 책을 내놓는다. 이 책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은, 그의 삶 중 어떤 때보다도 치열했던 지난 5년간의 시간이다. 하지만 동시에, 육신의 쇠락과 문학적 죽음을 견디며, 고통을 신이 내려준 선물로 받아들이는 와중에 '끝' 에 이르러서야 깨닫게 된 진실을 담은 삶의 일기라고도 할 수 있다. 고통을 이겨낸 사람은 다시 세상에 태어나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순수한 영혼을 닮았다.
문학20위
[베스트셀러] 웜 바디스
아이작 마리온 저/박효정 역황금가지생각 깊은 철학자 좀비가 펼치는 기상천외한 로맨스. 좀비와 인간이 대치하며 멸망의 길을 걷고 있는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소설은 ‘좀비가 의식이 있다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볼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시니컬한 유머와 철학적 의식을 지닌 청년 좀비 R의 눈을 통해 인류 멸망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좀비 역병이 전 세계를 뒤덮은 암울한 미래의 모습이지만, 생각이 깊은 ‘조금 덜 썩은’ 좀비의 시선으로 그려지는 이야기 속에는 재기와 유머가 가득하다.
문학21위
[베스트셀러] 잡동사니
에쿠니 가오리 저소담출판사완벽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그리고 완벽하지 않은 사랑도 없다 그녀만이 할 수 있는 완벽한 사랑의 증거, 잡동사니 해바라기처럼 남편만을 바라보며 사는 마흔다섯 살 슈코, 세 살 때 미국으로 떠나 갓 일본에 돌아온 미우미. 에쿠니 가오리의 최신 장편소설 『잡동사니』는 이 두 여자, 즉 40대 여성과 10대 소녀의 상반된 감성을 옴니버스로 이어진 본격 연애소설이다. 이야기는 낯선 남자와의 정사, 남편의 여자 친구, 미성년자와의 관계 등, 사랑과 집착, 그리고 도덕성의 아슬아슬한 경계를 오가며 '에쿠니 가오리 식'의 격정적인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슈코는 남편에게 벗어나기 위해, 혹은 그에게서 벗어나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때때로 어머니와 단 둘이 여행을 떠난다. 여느 때처럼 떠나온 푸껫의 해변에서 슈코는 바비 인형을 닮은 소녀를 만나고, 그 아이에게 시선을 빼앗긴다. 그리고 그 만남을 시작으로 두 여인의 이야기가 번갈아가며 진행된다.
문학22위
[베스트셀러] 문제아들이 이세계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3
타츠노코 타로 저/아마노 유우 그림/한신남 역학산문화사(단행본)환수가 많이 산다는 남쪽의 커뮤니티 연맹 ‘용뿔을 가진 그리폰’에서 도착한 수확제 초대장.
문학23위
[베스트셀러]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8
카모시다 하지메 저/미조구치 케이지 그림/정효진 역디앤씨미디어(D&C미디어)“난, 소라타가 좋아.” “내는, 칸다 니, 윽시로 좋아한다.” 생활 파탄 소녀 마시로와 성우 지망생 나나미에게 고백을 받은 나, 칸다 소라타는 두 사람에게 수학여행이 끝날 때까지는 답을 하겠다고 약속한다─. 그리고 드디어 홋카이도로 떠나는 수학여행. 같은 반인 마유와 야요이의 계략으로 나는 나나미와 둘이서 삿포로 시내를 돌아보게 된다.
문학24위
[베스트셀러] 슈타인즈 게이트 비익연리의 언달링 3
미와 쵸시로 저/huke 그림/김정규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너는 이 몸을…, 호오인 쿄마를… 뭘로 보는 거냐…?”” 크리스, 다루, 마유리, 그리고 오카베 린타로―아니, ‘호오인 쿄마’가 도전하는 특이한 세계선의 끝에서 기다리는 것은? 그리고 2025년의 세계에서 오카베를 증오하는 소녀의 마음은 어디로 향할 것일까―.
문학25위
[베스트셀러] [예약판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신경숙 저문학동네그저 무엇에라도 탓을 하고 싶은 날이 있다. 모든 것이 비 탓이라고, 혹은 눈 탓이라고, 바람이 불어서라고, 봄빛이 너무 좋아서라고…핑계를 찾고 싶은 날. 그래서 누구라도 붙잡고 이야기 하고 싶은 날. 이런 날은, 가까운 이에겐 오히려 입 열고 싶지 않은, 그런 날이다. 그런 날, 가만히 내 이야기를 대신 말해줄 것 같은 작가 신경숙이 낮은 목소리로 풀어놓는 짧은 소설, 『달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시간이 흐르는 일에 끝은 없고, 그래서 이별이나 죽음마저도 마지막이 아니다. 하루하루 달이 차고 기울듯 반복되는 일상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지나온 시간만큼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은 없다. 그저 탓만 하고 싶었던 눈과 비와 바람과 햇빛들, 사실은 그 안으로 켜켜이 스며들어 그리움이 되고 사랑이 되는 것들이 우리의 삶을 지탱한다. 천천히 바람 속을 걷다가 우연히 만나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들을 '그리움'이라고 이름 짓는 스물 여섯 개의 보석 같은 짧은 소설들은 어느새 그녀와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된다.
문학26위
[베스트셀러] 세느 강이 보이는 카페에서 그리움을 그리다
나른 저Nomad(노마드)Travel to Mind, Travel to Soul 여행의 첫 순간은 마치 첫사랑의 그 순간처럼 아득하게 다가온다. 그래서 들뜨고 행복하고 진정한 자유가 주어지는 것 같다. 누구나 그 진정한 자유를 원하지만 막상 그 자유 속으로 자신을 던지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우리네 삶에는 일상의 테두리가 주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누구나 그 탈출을 원하면서도 그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머뭇거린다. 그건 다람쥐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익숙해진 길들임 때문이다. 그 익숙한 길들임은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소스를 망각시킨다. 어쩌면 여행이란 그 망각의 그늘을 벗어나게 해주는 울림일지도 모른다. 여기 그 울림을 따라 떠난 어느 그림 작가의 마음 여행 수첩을 들여다보려 한다.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배경을 얻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갖기 위해서인 것처럼 나른 작가는 ‘Travel to Mind, Travel to Soul’를 위한 유럽여행에 나섰다.
문학27위
[베스트셀러] 아프니까 청춘이다
김난도 저쌤앤파커스아프고 어렵기 때문에 좋은 것, 청.춘. 수많은 청춘의 마음을 울린 김난도 교수의 인생 강의실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명강의의 주인공 김난도 교수가 들려주는 영혼을 울리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 머리를 내리치는 따끔한 죽비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부단히 스펙을 쌓고 취업관문을 두드리고 사회초년생으로서 적응해가고 있지만, 미래는 여전히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한국의 청춘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다.
문학28위
[베스트셀러] 데이트 어 라이브 3
타치바나 코우시 저/츠나코 그림/이승원 역디앤씨미디어(D&C미디어)6월 5일. 시도가 다니는 고등학교에 재앙이 찾아왔다. 「저는, 정령이에요.」 전학생, 쿠루미의 충격적인 자기소개. 학교 안을 안내해주는 시도에게 그녀는 미소를 지어 보이면서 속삭였다. 「시도 씨에게 부탁이 있어요. ……들어주시겠어요?」 세계를 죽이는 재앙 그 자체인 듯한 자기 자신의 의지, 그리고 명확한 살의에 따라, 희열에 젖으며 인간을 죽이는 최악의 정령. 「정령이 나타나 버렸잖아요. 그럼 당연히 죽여버려야죠.」 그리고 그러한 정령을 죽이는 소녀, 마나. 인간을 죽이는 소녀와 정령을 죽이는 소녀.
문학29위
[베스트셀러]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저비채“인생의 사막에서 그래도 살아갈 힘을 얻는 것은 ‘한마디’라는 우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시인 정호승, 7년 만에 내놓은 신작 산문집으로 용기를 전하다!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이후 7년간의 기다림과 산고 끝에 정호승 시인이 신작 산문집 『내 인생에 용기가 되어준 한마디』로 우리 곁에 돌아왔다. 저자가 사무치도록 마음에 담아둔 한마디를 매 꼭지마다 던지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서술하는 형식으로, 신문이나 잡지에 실리지 않았던 작품만을 모은 신작 산문집이다. 시인 정호승은 ‘펴내는 글’에서 자신만의 한마디를 인생의 고비에 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고통의 가치와 일상의 행복에 대해, 그 깨달음의 순간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인의 어조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좀 더 섬세하고 깊어졌다.
문학30위
[베스트셀러] 파이 이야기
얀 마텔 저/공경희 역작가정신2013년 1월 3일 세계적인 감독 이안의 3D영화 국내 전격 개봉! 스크린에서 요동치는 황홀한 상상력을 만나다 행복한 유년시절을 보내온 인도 소년 파이. 그러나 지금 그는 태평양 한가운데 홀로 떠 있다. 앞에는 커다란 호랑이, 밑에는 상어가 다니고, 폭풍우가 쏟아진다. 파이는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지 않기 위해, 호랑이가 죽고 혼자 남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물과 먹이를 준비한다. 절망적인 상황을 그렸음에도 독특한 유머감각이 녹아있는 이 작품은 부커상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힌다. 영국 100만부, 미국 70만부가 판매되었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이후로 3년 동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머물렀다.
문학31위
[베스트셀러] 안나 카레니나 세트
레프 톨스토이 저/박형규 역문학동네톨스토이 권위자 박형규 명예교수가 번역한 국내 최고의 번역본 키이라 나이틀리, 주드 로 주연 「안나 카레니나」 원작소설! 『안나 카레니나』는 『전쟁과 평화』 『부활』과 더불어 러시아의 대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이다. 톨스토이 스스로 ‘과거에 관한 책’이라고 했던 『전쟁과 평화』와는 달리 동시대인의 삶으로 이루어진 『안나 카레니나』는 사랑과 결혼, 가족문제라는 보편적인 소재로 발표되자마자 전 러시아인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농노제 붕괴에서 러시아혁명에 이르는 역사적 과도기에 놓인 19세기 후반 러시아 사회의 풍속과 내면생활을 150명이 넘는 등장인물과 사실적인 묘사, 엄청난 깊이와 힘으로 완벽하게 반영해냄으로써 도스토옙스키와 같은 당대의 작가들에게 “완전무결한 예술작품”이라는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역사적 시대에 예술적 공식을 이끌어낸” 작품의 전범으로 후대의 작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문학32위
[베스트셀러]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이병률 저달7년 만에 나온 『끌림』의 두 번째 이야기. 세월이 흐르는 동안 작가는 그동안 여전히 여러 번 짐을 쌌고, 여러 번 떠났으며, 어김없이 돌아왔다. 변하지 않은 건 ‘사람’. 혼자 떠난 여행에서도 늘 ‘사람’ 속에 있었으며, ‘사람’에 대한 따뜻한 호기심과 ‘사람’을 기다리는 쓸쓸하거나 저릿한 마음을 거두지 않는다. 사람이 여행하는 곳이 결국 사람의 마음이라는 말은 그래서 맞다. 이번에도 역시나, 『끌림』과 마찬가지로 목차도 페이지도 없다. 그러니, 순서도 없다.
문학33위
[베스트셀러] 슈거 다크
아라이 엔지 저/mebae 그림/윤영준 역서울문화사누명을 뒤집어쓰고 체포된 소년 무올은 세상과 외따로 떨어진 공동묘지에 이송되어 날마다 묏자리를 파며 지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스스로 묘지기라 칭하는 소녀 메리아와 마주친다.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한 무올. 그러나 정체불명의 아이 까마귀로부터 무올이 파는 묏자리는 인류의 천적인 죽지 않는 괴물 “더 다크”를 매장하기 위한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된다.
문학34위
[베스트셀러] 침묵의 미래
김애란 등저문학사상사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3년 이상문학상 대상작은 심사위원 5인의 심사숙고 끝에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로 선정되었다. 이 작품은 언어 자체가 스스로 그 존재와 가치를 되묻고 운명에 대해 질문하게 함으로써, 언어의 사멸이라는 현상이 현대문명을 살아가고 있는 인간에게 본질적인 문제가 되고 있음을 우화의 형식으로 말해주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집에는 대상 수상작인 김애란의 「침묵의 미래」와 자선 대표작 「누가 해변에서 함부로 불꽃놀이를 하는가」 외에도 우수상 수상작으로 함정임의 「기억의 고고학」, 이평재의 「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천운영의 「엄마도 아시다시피」, 편혜영의 「밤의 마침」, 손홍규의 「배우가 된 노인」, 이장욱의 「절반 이상의 하루오」, 염승숙의 「습濕」, 김이설의 「흉몽」 등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고루 포진해 읽는 재미와 맛을 더해주고 있다.
문학35위
[베스트셀러] 7년 후
기욤 뮈소 저/임호경 역밝은세상전작 『천사의 부름』으로 로맨스와 스릴러의 매끄러운 결합을 보여준 기욤 뮈소가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왔다! 2012년 작인 『7년 후』는 프랑스에서 단숨에 아마존 프랑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기욤 뮈소의 밀리언셀러 퍼레이드에 가세한 작품이다. 『7년 후』는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이 소설의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니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작품은 긴박한 사건이 주는 긴장감과 로맨틱 코미디를 적절하게 결합시켜 독자들을 새로운 세계로 이끈다. 기욤 뮈소는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며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새로운 배경에 적절히 녹여내는 특기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독자들은 기욤 뮈소의 소설을 통해 언제나 가슴 뭉클한 감동과 생에 대한 열정을 만나게 된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 역시 사랑, 용서, 화해이다.
문학36위
[베스트셀러] 레드브레스트
요 네스뵈 저/노진선 역비채요 네스뵈를 소설가의 길로 들게 한 이야기, 해리 홀레를 형사로 만들어준 사건! 해리 홀레 시리즈를 이해하기 위한 모든 열쇠를 지닌, 요 네스뵈 최고의 걸작! 북유럽의 서늘한 공포와 뜨거운 스릴을 전한 작가 요 네스뵈가 시리즈의 대표 걸작 『레드브레스트』와 함께 돌아왔다. 60년 전의 과거와 현재를 빠르게 오가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전개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에게 죄와 벌이란 무엇인지 역사의 깊은 상처를 통해 되묻게 된다. 곳곳에 심어놓은 암시들이 그물을 끌어올리듯 한 순간 하나의 장소에서 만나게 될 때의 폭발력과 작은 흠결도 허용하지 않는 매끈한 플롯, 군더더기 없는 문장, 속내까지 만져질 듯 생생한 인물들은 어째서 요 네스뵈가 이 작품을 해외 진출작으로 택했는지, 그리고 그가 어떻게 세계적인 작가가 되었는지를 다시 한 번 독자에게 확인시킨다.
문학37위
[베스트셀러] 그리스인 조르바
니코스 카잔차키스 저/이윤기 역열린책들20세기 문학의 구도자,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대표작 『그리스인 조르바』는 카잔차키스에게 세계적인 명성을 안겨 준 작품으로, 호쾌하고 농탕한 자유인 조르바가 펼치는 영혼의 투쟁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그려 내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조르바는 실존 인물로서, 카잔차키스는 『영혼의 자서전』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한다. 「……힌두교도들은 '구루(사부)'라고 부르고 수도승들은 '아버지'라고 부르는 삶의 길잡이를 한 사람 선택해야 했다면 나는 틀림없이 조르바를 택했을 것이다…….
문학38위
[베스트셀러] 그녀의 플래그가 꺾이면 2
타케이 토카 저/CUTEG 그림/김혜성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플래그’, 그것은 인생의 기로에 나타나는 중요한 선택지~사람들의 머리 위에 세워진 ‘플래그’를 보고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소년, 하타테 소우타. 하타가야 학원의 학생인 그가 생활하는 퀘스트 기숙사는 남자 기숙사임에도 불구하고 5명의 미소녀가 같이 사는, 매우 부적절한 곳이다. 이 소문 때문인지 어느 날 갑자기 기숙사 폐지 명령이 떨어지고, 이에 반발하는 소우타와 소녀들에게 제시된 조건은 바로 ‘퀘스트 기숙사생이 운동회에서 큰 활약상을 보여 MVP를 획득할 것.’ 새로운 조력자 미소녀들의 참가로 우승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더욱 부적절한 분위기로 빠져드는 퀘스트 기숙사.
문학39위
[베스트셀러] 꾸뻬 씨의 인생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발레리 해밀 그림/강미란 역열림원꾸뻬씨와 떠나는 또 한번의 특별한 여행. 꼬마 꾸뻬를 통해서 잊지 말아야 할 삶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한다. 행복, 우정과 같이 우리 삶의 근본이 되는 가치들에 대해 평범하지만 소중한 가르침을 전해온 프랑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 프랑수아 를로르가 '꼬마 꾸뻬'의 눈을 통해 바라본 세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꾸뻬 씨의 행복 여행』을 통해 행복과 사랑, 시간에 대한 질문의 답을 찾으려 했던 꾸뻬씨가 이번에는 우리의 가정으로 관심을 돌려 어린시절로 돌아가 그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원칙들을 되새긴다.
문학40위
[베스트셀러] 블랙 불릿 1
칸자키 시덴 저/우카이 사키 그림/김동욱 역학산문화사(단행본)암흑에 뒤덮인 세계를 구하라!! 근미래를 무대로 펼쳐지는 스릴 넘치는 배틀 액션 START!! 바이러스성 기생생물 ‘가스트레아’에 맞선 전쟁이 패배로 끝난 근미래. 좁은 국토로 밀려난 인류는 공포와 마주한 채 절망과 더불어 살고 있었다. 암흑으로 둘러싸인 닫힌 세계에서---. 도쿄 에어리어에 사는 소년 렌타로는 대(對) 가스트레아 스페셜리스트 ‘민경(民警)’의 일원으로 위험한 생업에 종사 중이었다. 파트너는 약간 조숙한 데가 있는 소녀 엔쥬. 특수 능력을 구사하며 싸움을 계속하던 두 사람은 어느 날 정부로부터 특명을 받는다. 그것은 도쿄를 괴멸시킬지도 모르는 극비 임무였다….
문학41위
[베스트셀러] 용사가 되지 못한 나는 마지못해 취직을 결심했습니다! 1
사쿄우 준 저/이누즈미 마사키 그림/최경미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마왕의 후계자이지만, 생활고! 용사 지망생이지만, 생활고! 백수 탈출 및 정직원 채용과 승진을 향한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용사시험 직전에 마왕이 쓰러져버리는 바람에 용사가 되지 못한 소년 라울.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 깨지자 폐인 생활을 하던 라울은, 왕도에 있는 매직 상점에서 근무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경악스러운 이력서를 들고 가게에 나타나는데――. 〈이름〉 피노 〈전직〉 마왕의 후계자 〈지원동기〉 아버지가 쓰러졌으니까 마왕의 아이 피노의 교육담당으로 지명된 라울이지만…. “존댓말이라는 건 말이지, 정중하고 딱딱한 느낌이 드는 말씨야.” “후하하하하. 잘도 이 몸의 카운터까지 도달했군, 이 고객놈!” “스톱! 스톱! ……일단 좀 진정할까.
문학42위
[베스트셀러] 궁극의 아이
장용민 저엘릭시르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들이 10년 만에 맞춘 거대한 퍼즐 2011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수상작! 9.11 테러로 인해 모든 것을 잃고 무의미하게 살아가는 FBI 요원 사이먼에게 배달된 한 통의 편지. 발신일자는 십년 전 오늘이다. 아내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기사와 기묘하게 맞물리는 편지의 내용. 그 후로 잇따라 발생하는 거물들의 죽음. 장난편지라고 여겼던 편지와 현재 벌어지는 사건 뒤에는 기막힌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아내의 흔적과 진실을 파헤치며 진실에 다가가는데……. 십 년 전 자살한 용의자를 추적해 나가는 닷새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전! 모든 과거를 기억하는 여자와 모든 미래를 기억하는 남자, 그 안에 모든 단서가 들어 있다.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 『궁극의 아이』는 시놉시스만으로도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은 작품이다.
문학43위
[베스트셀러] 롤리타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저/김진준 역문학동네언어의 마술사, 나보코프의 최고 걸작을 새로운 번역으로 만난다 세계문학의 최고 걸작이자 언어의 마술사로 불리는 나보코프가 자신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한 『롤리타』는 열두 살 소녀를 향한 중년 남자의 사랑과 욕망을 담고 있다. 열세 살 때 자신이 처음 사랑한 여자친구가 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자 이십 년 넘게 그 연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험버트 험버트(H.H).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의 후유증으로 그는 사춘기 이전이나 사춘기에 접어든 9세에서 14세에 이르는, 그가 님펫이라고 부르는 여자아이들의 매력에 이끌리고, 그들에게 사랑의 욕망을 느끼게 된다. 그러던 어느 여름날, 서른일곱 살의 험버트가 치명적인 매력과 마력을 가진 열두 살 소녀 롤리타를 만나 그녀에게 완전히 매혹당하면서 그들 앞에 잔혹한 운명이 예고된다. ‘롤리타’란 이름의 호명에서 시작된 소설 『롤리타』는 ‘나의 롤리타’를 다시 호명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문학44위
[베스트셀러] 전략. 고양이와 천사와 동거 시작했습니다 6
하즈키 나기 저/아케보시 카가요 그림/오토로 역서울문화사언제나처럼 오늘도 온 세상에 달콤한 오라를 뿌리고 다니느 미나카미 가 사람들과 친구들. 그런데 요즘 들어 미오의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살짝 몸 상태가 안 좋아지기도 하고, 은근히 적극적으로 행동하기도 하고. 알고 보니 미오의 몸에 중대한 문제가 일어난 모양인데. 그리고 그것은 사토루 일행에게 커다란 결단을 강요하는 것이었다. 가브리엘과 천사들의 임에서 나온 충격적인 진실.
문학45위
[베스트셀러] 하이스쿨 DxD 8
이시부미 이치에이 저/미야마 제로 그림/곽형준 역영상노트이런 악마의 일상도 괜찮은가요? “그레모리 권속들의 유쾌한 일상을 그린 숏 스토리가 듬뿍. 학원 러브코미디 배틀(+에로) 판타지 쾌속질주!” 나 효도 잇세이는 눈앞에 펼쳐진 부장님의 가슴에 곤혹스러워 하는 중이다. “내 가슴, 만져볼래?” 회심의 한 마디가 나왔다아아아아아아아! 여자에게 듣고 싶은 대사 랭킹 상위의 속삭임에 머릿속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든 내게, 부장님이 생긋 웃으며 말했다. “대신 계약을 하나 따오렴.” 부장님의 가슴을 만지기 위해 악마의 업무를 개시하는 나.
문학46위
[베스트셀러]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저/김민지 그림인디고(글담)황량한 사막에서 삶의 체험을 바탕으로 순수한 세계의 고귀함을 그린 책. 『어린왕자』는 생텍쥐페리의 대표작으로 작가의 인간애와 섬세한 관찰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사랑,생명,신비의 본질을 망각한 현대인에게 사랑의 순수한 모습을 가르치는, 환상과 시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중심이 되어 구성되어 있다....
문학47위
[베스트셀러] 하이스쿨 DxD 9
이시부미 이치에이 저/미야마 제로 그림/곽형준 역영상노트교토, 영웅 대결전! “학원 러브코미디 배틀(+에로) 판타지, 이번에는 수학여행입니다!” 교토입니다. 수학여행이죠! 베개 싸움에 소등 후 고백 대회.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여탕 엿보기도 빼놓을 수 없죠. 이건 예의라고요! 아, 그래. 교토에는 여우 귀와 꼬리를 단 여자애도 필수! ――그렇게 저 효도 잇세이는 일대 이벤트에 들떠 있었습지요. 어럽쇼? 마지막에 이상한 거…… 섞여 있지 않았나? “어머님을 돌려받겠다!” 갑자기 우리를 덮친 요괴 군단. 뭔가 사실무근의 오해를 산 모양인데……. 아무래도 〈카오스 브리게이드〉가 얽혀 있는 모양.
문학48위
[베스트셀러]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저/정영목 역청미래2005년 4월 14일 'TV 책을 말하다' 추천도서. 남녀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그 놀랍도록 기이한 첫 만남에서부터, 점차 시들해지고 서로를 더이상 운명으로 느끼지 않게 되는 이별까지. 연애에 든 남녀의 심리와 그 메카니즘이 아주 흥미진진한 철학적 사유와 함께 기술되어 있다.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클로이'와 5840.82분의 1의 확률로 옆 좌석에 앉게 된 `나'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희박한 확률로 만났다는 "낭만적 운명론"에 빠져 사랑을 시작하게 된다. 서로를 이상화하며 서로에게 맞추려고 노?..
문학49위
[베스트셀러] 두근두근 내 인생
김애란 저창비벅찬 생의 한순간과 사랑에 대한 반짝이는 통찰 “네가 나의 슬픔이라 기뻐”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단 두 권의 소설집만으로 문단과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작가이자 한국문단의 차세대 대표작가로 떠오른 김애란. 모두가 기대하고 기다려왔던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우리 모두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청춘과 사랑에 대한 눈부신 이야기며 가장 어린 부모와 가장 늙은 자식의 이야기다.
문학50위
[베스트셀러] 7년의 밤
정유정 저은행나무세계문학상 수상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 7년의 밤 동안 아버지와 아들에게 일어난 슬프고 신비로우며 통렬한 이야기.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 제5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내 심장을 쏴라』의 작가 정유정의 신작 장편소설.
문학51위
[베스트셀러] 시노노메 유우코는 모든 소설을 계속 사랑한다
모리하시 빙고 저/Nardack 그림/이진주 역디앤씨미디어(D&C미디어)3학년이 되어 졸업 후의 진로를 생각하지 않으면 않게 된 에이타. 시노노메는 역시 진학을 한다고 했다. 특별히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었지만 못하는 것도 아닌 나도 일단은 진학하는 쪽을 선택해야 하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에이타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방황한다. 이미 소설가라는 꿈을 실현한 시노노메와 자신을 비교하면서 막연한 초조감에 시달리는 에이타. 하지만 시노노메와 지내온 시간이 그가 바라는 미래를 아련하게 비추기 시작하는데……. 애절하고 가슴 아픈 러브 스토리─ 소년, 결단을 내리다.
문학52위
[베스트셀러] 데미안
헤르만 헤세 저/전영애 역민음사데미안을 통해 참다운 어른이 되어 가는 소년 싱클레어의 이야기. 한 폭의 수채화같이 아름답고 유려한 문체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감수성이 풍부한 주인공 싱클레어가 소년기에서 청년기를 거쳐 어른으로 자라가는 과정이 세밀하고 지적인 문장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진저한 삶에 대해 고민하고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는데미안과 싱클레어의 깊이 있...
문학53위
[베스트셀러] 광고천재 이제석
이제석 저학고재최고 권위의 뉴욕 원쇼 페스티벌 최우수상, 광고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클리오 어워드 동상, 미국광고협회가 수여하는 애디 어워드 금상 등 세계 유수의 국제 광고제에서 무려 29개의 메달을 휩쓴 자랑스러운 한국인, 그리고 과 수석으로 졸업하고도 오라는 광고대행사가 없어 동네 간판쟁이 일을 하다 '찌라시 아저씨'에게 수모를 당한 대구 청년. 이 둘은 동일 인물이다.
문학54위
[베스트셀러] 이 중에 1명, 여동생이 있다! 7
타구치 하지메 저/CUTEG 그림/한신남 역학산문화사(단행본)여동생과 연인과 약혼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는 여동생 찾기 대작전! 미궁 속에 빠져드는 여동생의 정체는 과연…?! 어머니 카노코에게 미야비와의 혈연을 인정받기 위해 직접 담판에 나서는 쇼고. 이쿠스가 협력을 약속하지만, 그 직후 이쿠스에게 카노코의 지령이 내려온다. ―쇼고를 감시해라! 역시 어머니는 쇼고의 ‘여동생’에 대해 뭔가를 숨기고 있는 걸까?! 다시금 미야비와의 혈연관계를 조사하기 위한 비용을 모을 요량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쇼고와 미야비. 코노에도 협력해주었지만, 이쿠스가 여태까지 이상으로 쇼고에게 달라붙으며 데이트를 하자고 하는 등 코노에나 미야비와의 사이를 갈라놓으려 든다.
문학55위
[베스트셀러] 강각의 레기오스 20
아마기 슈스케 저/미유 그림/김소연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그녀는 미인이다. 그것도 뛰어난. 그 페리 로스를 누르고 금년도 미스 체르니로 뽑힐지도 모를 정도로. 하지만 그녀는 조금――아니 매우 특이하다. 학원도시 체르니의 화제를 독차지하는 그녀. 메이셴의 케이크 가게에서 일하고 있고, 입학한 후로 그녀에게 고백한 사람이 추정으로만 벌써 일곱 명. 그녀의 말에 따르면, “고백한 모든 남자와 사귀고 있어요.” 다시 말해서 일곱 다리. “하지만 연애에 관한 취미서적을 읽어 봐도 연애감정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특이한 사람.
문학56위
[베스트셀러] 탈무드
사이니야 편저/김정자 역베이직북스위기의 순간에 펼쳐보게 되는 지혜의 원천, 불멸의 경전! 탈무드는 히브리어로 ‘연구, 배움’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한 때 「게마라」라고 불러지기도 했다. 랍비들의 종교적 신념은 탈무드의 판결, 사상, 태도에 잘 나타나 있는데, 탈무드는 의식법 및 사회법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탈무드는 오래전부터 구전되어 오던 내용을 집대성한 것으로써 ’구전 성경‘으로 불러지기도 하였는데 서기 3~5세기에 이르러서야 완성되었다.
문학57위
[베스트셀러]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석지영 저/송연수 역북하우스하버드법대 최초 아시아여성 종신교수 석지영의 첫 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 발레, 피아노를 전공한 청소년기를 거쳐 예일대에서 프랑스문학을 전공하고, 옥스퍼드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땄다. 이후 진로를 확 바꾸어 하버드법대에 진학하여 법률서기직, 검사직을 통해 진짜 현실의 법 세계를 경험하고, 2006년 한국계 최초로 하버드대 법대 교수에 임용되었다. 이후 4년 만인 2010년, 교수단 심사를 만장일치로 통과, 아시아여성 최초로 하버드법대 종신교수로 선출되었다.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의 저자 석지영, 그녀를 소개하는 수식어는 이토록 길다. 석지영 교수가 한국 독자들을 위해 처음으로 쓴 에세이집인 이 책에는, 인문학ㆍ예술ㆍ 법 등 석지영을 만든 지식과 교양의 커리큘럼이 가득 담겨있다.
문학58위
[베스트셀러] 끌림
이병률 저달'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새로운 이야기가 덧입혀진 『끌림』 시인이자 MBC FM ‘이소라의 음악도시’의 구성작가 이병률이 50여개국, 200여 도시를 돌며 남긴 순간순간의 숨구멍 같은 기록을 담은 여행 에세이다. 2005년 처음 출간되었을 때 기존의 정보전달 위주의 여행서들이 갖지 못한 감성을 전달하며 이슈가 되었던 책에 5년이 지난 지금, 그 세월의 흔적들을 노트 중간 중간 끼워 넣어, 덧입혀진 기억과 시간들, 그리고 인연들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를 담아냈다.
문학59위
[베스트셀러] 마왕인 그 아이와 마을사람 A 1
유우키 린 저/아카히토 그림/한신남 역학산문화사(단행본)아~ 인류따위, 멸망시켜 버렸으면…. 여기는 판타지 등장인물을 육성하는 학교. 하지만 〈용사〉나 〈마법사〉 같은 〈개성〉을 가진 사람은 극히 소수. 태반은 〈마을사람〉 정도에 불과하다. 바로 나, 사토 지로도 그런 〈마을사람〉 중 하나인데, 어느 날 〈마왕〉의 개성을 가진 여자아이, 류가미네 오우코의 눈에 들어 버렸다. 작은 체구에 얌전한 아이지만, ‘인류를 멸망시키고 싶다’ 같은 소리를 갑작스럽게 내뱉는 건 정말 삼가 주었으면 싶다. 그녀에게 대항의식을 불태우는 소꿉친구이자 〈용사〉인 히카리가오카 츠바사도 귀찮다. 이쪽도 엄청난 미소녀인데, 한번 결심하면 앞뒤 안 보고 일직선으로 돌진하는 성격이라….
문학60위
[베스트셀러] 엄마와 딸
신달자 저민음사세상에서 가장 가깝고도 먼 사이, ‘엄마와 딸’. 세상 모든 엄마는 누군가의 딸이었고, 세상 모든 딸들은 언젠가 누군가의 엄마가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엄마와 딸, 엄마이자 딸, 결국 세상 모든 여자들의 이야기이다. “엄마처럼 살진 않을 거야!” “딱 너 같은 딸 하나만 낳아 봐라!” 살면서 한번쯤 이런 말을 주고받지 않는 엄마와 딸이 있을까. 서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지만, 기실 누구보다 서로의 마음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관계, 엄마와 딸. 부모 자식 관계를 넘어, 같은 여자로서 모녀는 갈등과 동질감을 거듭하는 미묘한 관계다. 신달자 시인은 기쁨이면서 슬픔이고, 아픔인 동시에 희망인 엄마와 딸의 복잡하고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고 감동적으로, 유쾌하고 진솔하게 그려 낸다.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로 시작해서 ‘딸에게 보내는 편지’로 맺음을 한다.
문학61위
[베스트셀러] 유진과 유진
이금이 저푸른책들유치원 원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던 동명이인 ‘큰유진’과 ‘작은유진’은 중학생이 되어 다시 만난다. 부모의 사랑으로 상처를 극복한 ‘큰유진’과 달리 ‘작은유진’은 강압적으로 기억을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되고, 내면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이금이의 성장소설.
문학62위
[베스트셀러] [예약판매] 뫼신 사냥꾼 1~6 세트
윤현승 저새파란상상윤현승 작가의 새로운 판타지 소설 뫼신 사냥꾼! 동양을 배경으로 하는 판타지 소설은 많이 나왔다. 하지만 지금까지 동양 판타지는 동양의 과거 세계에 대한 그림자를 반영했을 뿐이다. 무협소설에서의 “강호”는 실재하는 세계라기보다는 무협소설 속의 세계로 존재하는 것이다. 강호는 수많은 작가들의 상상이 모여서 그 중에서 살아남아 후대로 내려온 부분들의 교집합인 것이다. 이것은 중세 유럽 세계를 배경으로 하는 듯한 에픽 판타지 역시 진짜 중세 시대가 아니라 작가들의 상상에 의한 가상 세계라는 점에서 동일한 것이다. 이와 같은 동양적 판타지의 공간의 시도는 지금까지 여러차례 시도되었지만, 그 핵심적 세계를 구성하는 요소 자체를 에픽 판타지에서 빌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동양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꾸려낸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또는 우리 전설에서 변형이 거의 되지 않은 형태를 그대로 사용하여 그저 옛날이야기를 보는 것처럼 만들어지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세계는 깊이가 부족하고 신선함도 없기 때문에 독자들의 관심을 끌기 어려웠다. 『뫼신 사냥꾼』은 이런 단점들을 극복하고 우리 것이지만 낯선 세계를 만들어냈다. 그 핵심은 “뫼신”이라는 존재에 있다. “뫼”는 “산”을 뜻하는 옛말이다. 뫼신이란 산신의 다른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산신”이라고 할 때 느껴지는 뻔한 레토릭을 윤현승 작가는 가져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뫼신”이라는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냈다. 또한 “뫼신”에 깊은 성격을 부여하여 판타지 세계의 새로운 종족을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만들어진 새로운 판타지 소설, 뫼신을 만나보자.
문학63위
[베스트셀러] 위대한 개츠비
F.스콧 피츠제럴드 저/김욱동 역민음사제1차 세계대전 직후 미국의 사회상을 실감나게 묘사한 수작. 60여년간 반복된 오류를 바로잡고 출간됐다. 1991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출판부에서 나온 '결정판' 텍스트를 바탕으로, 작품의 배경과 저자의 의도를 보여주는 주석을 덧붙였다. 가령 "'캐나다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 파이프라인' 같은 소문들이 그와 관련지어졌고..." 같은 표현의 경우, 금주법 시행 당시 캐나다로부터 지하 파이프를 통해 술을 밀수한다는 소문이 나돌던 시대상을 설명한다.
문학64위
[베스트셀러] 연을 쫓는 아이
할레드 호세이니 저/왕은철 역현대문학우정과 배신, 속죄와 구원에 관한 웅대하고도 아름다운 대서사시 아프가니스탄의 굴곡진 역사를 배경으로 한 따뜻한 성장소설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연을 쫓는 아이』 를 새롭게 만나다. 흥미진진하지만 교육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으며 때로는 충격적이기도 한 이 소설은 탈레반 세력이 군림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의 한가운데로 거침없이 우리를 데려가준다. 아프가니스탄의 하늘에 색색의 연이 춤추는 날, 소년 아미르의 마음에 죄의식이 자리한다.
문학65위
[베스트셀러]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
강세형 저김영사라디오 작가로 활동하는 강세형이 테이의 뮤직아일랜드, 이적의 텐텐클럽, 스윗소로우의 텐텐클럽에서 쓴 원고들을 모아서 만든 라디오 에세이이다. 글들이 방송되었던 당시 코너의 제목인 '청춘, 그 길에 서서' '기억, 한 컷' '어떤 하루'를 소제목으로 정했다. 그녀는 무엇이든 보고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좋아하는 책, 영화, 그림, 만화들을 접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방송작가 일을 시작했다.
문학66위
[베스트셀러]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저/조경숙 역아름드리미디어인디언의 세계를 그린 자전적 소설로 실제 저자의 인디언 이름인 작은 나무(Little Tree)가 그대로 씌였으며 내용의 대부분이 인디언의 실제 생활상과 그를 통한 가르침이 녹아 있다. 전미 서점상 연합회가 선정한 제1회 에비상 수상작이기도 한 이 책은 미국사회에서 소외당하고 평가 절하되는 인디언의 삶의 철학을 다룬 감동적인 책이며 이제 미국에서는 자...
문학67위
[베스트셀러]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저창비섬세하고 깊은 성찰, 따뜻한 시선의 작가 신경숙이 절정의 기량으로 풀어낸 엄마 이야기, 엄마를 통해서 생각하는 가족 이야기, 가장 큰 사랑 이야기. 세상 모든 사람은 엄마의 자식, 우리 모두에겐 나만의 엄마가 있다. 때로 좋기도 밉기도 고맙기도 원망스럽기도 한, 그러나 굳건한 땅처럼 분명하고 단단한 엄마. 어느날, 그 엄마를 잃어버린다. 나이 들고 몸도 성치 않은 엄마를. 서울 사는 자식들 편하라고 아버지 생신을 치르러 시골집에서 올라오던 길, 지하철 서울역에서 아버지 손을 놓친 찰나, 엄마는 꿈처럼 사라진다.
문학68위
[베스트셀러] 첫 체험에 안성맞춤인 그녀 5
아사노 하지메 저/타카나에 쿄린 그림/이승원 역디앤씨미디어(D&C미디어)여름방학이 끝난 후로 약 2주가 흘렀다. 아루미와의 과거를 떠올린 후로 그녀를 대하는 것이 약간 껄끄러워지기는 했지만, 나는 고교데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문화제를 목전에 둔 학교생활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히메미야 선배의 아이디어로 우리 로봇연은 밴드 활동을 하기로 했다. 게다가 나는 『사쿠라 양』이라는 이름의 여자애로 변장하게 됐고, 누나까지 라이브를 보러 온다고 한다. 그뿐만 아니라, 여장을 한 나를 알아보지 못한 아루미가 나를 자기 집으로 초대하는데──?! 「이, 인마?! 느느느느, 느닷없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거야?!」「노 프라블럼이에요. 사쿠라 양은 여자애잖아요.
문학69위
[베스트셀러]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
함민복 저창비생명은 물론 사물, 도구, 지구에 대해서도 겸손된 언어를 적는 시인 함민복의 시는, 그의 표현을 빌려보자면 "인간과 세계를 번역"한다. 그의 시에 의해 우리의 삶, 사회, 문명이 새로운 의미를 획득한다. 보이는 모든 것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것, 애써 보지 않으려는 것들이 그의 시에서 숨을 얻는다. 그래서 그의 시적 상상력은 우리를 불타오르게, 상상하게, 변화하게 한다. 새 시집 『눈물을 자르는 눈꺼풀처럼』은 8년 만에 선보이는 그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찬찬한, 그의 느린 한 발 한 발에 담겨 있는 세월의 무게는 70편의 수작으로 풀어 쓰여졌다. 선한 마음을 그리워하는 시인의 언어는, 오랜만의 시집에서 한결 부드러운 서정의 힘을 발휘한다. 가난한 삶 속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지피는 여유로움을 느끼게하는 그의 시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소외된 가난한 삶을 노래해온 지난날의 연장 선상에 있지만 한결 따뜻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문학70위
[베스트셀러] 인생학교 섹스
알랭 드 보통 저/정미나 역쌤앤파커스알랭 드 보통, 드디어 ‘섹스’에 대해 입을 열다! 유쾌한 현자 알랭 드 보통이 작정하고 파헤친 모던 섹스의 리얼리티! 살아가면서 중요한 순간에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이를테면 섹스, 돈, 일, 정신, 세상, 시간 등에 관한 고민이 생길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지혜'가 필요한 순간, 너무 얄팍한 '지식'을 근거로 쉽게 문제를 해결했다고 생각하거나 회피하지는 않았는가? 2008년 영국에서 처음 문을 연 '인생학교 The School of Life'는 "배움을 다시 삶의 한가운데로!"라는 캐치프레이즈 하에 삶의 의미와 살아가는 기술에 대해 강연과 토론, 멘토링, 커뮤니티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프로젝트이다. 인생학교는 인생의 모든 순간을 지배하는 6가지 핵심주제에서 뽑아낸 통찰과 지혜로 일상적 사유의 깊이를 더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그 중심에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작가 '알랭 드 보통'이 있어 시리즈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문학71위
[베스트셀러]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저/권희정,김은경 공역인디북세계적 문호 톨스토이의 단편 모음집. 톨스토이의 인생관, 철학이 담겨져 있는 대표 단편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 '바보 이반의 이야기', '사람에겐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문학72위
[베스트셀러] 프라하의 묘지 1
움베르트 에코 저/이세욱 역열린책들6년 만에 찾아온 움베르토 에코의 신작 장편! 거짓말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어떻게 살아남는가! 우리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가장 권위 있는 기호학자이자 뛰어난 철학자, 역사학자, 미학자, 그리고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는 베스트셀러 소설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이 시대 최고의 지식인 움베르토 에코의 새 장편소설 『프라하의 묘지』가 이세욱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에코는 신작에서 「나는 증오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선언하는 주인공 시모니니를 통해 거짓의 메커니즘에 대해 끊임없이 천착해온 지난날의 연구와 실천을 집약해서 보여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다른 이를 모함하는 것도, 문서를 날조하는 것도, 사람을 죽이는 것도 서슴지 않는 시모니니는 19세기 유럽의 정치적 소용돌이 속에서 음모론이 어떻게 생산되고 퍼져 나가는지 독자들에게 보여준다.
문학73위
[베스트셀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저/최정수 역문학동네브라질 작가 '코엘료'의 이름을 굳혀준 그의 대표작이다. 자신의 꿈을 찾아 떠나는 한 소년의 담백한 이야기를 축으로, 신비로운 체험과 심오한 생의 물음들을 던져준다. 책을 좋아하는 양치기 산티아고는 며칠 계속 반복되는 꿈을 꾼다. 양과 함께 놀던 아이가 자신의 손을 잡아끌더니 이집트 피라미드로 데려가는 꿈. 그러던 어느날 책을 읽고 있는 그에게 홀연히 한 노인이 나타나 가지고 있던 양의 십분의 일을 자신에게 주면 피라미드에 묻혀 있는
문학74위
[베스트셀러] 창가의 토토
구로야나기 테츠코 저/이와사키 치히로 그림/김난주 역프로메테우스도모에 학원이라는 초등학교에서 이 책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저자가 겪은 아름다운 한 시절을 그리고 있다. 지금의 대안학교 격인 이 초등학교에서는 자연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가르치는 스승과, 아이들 하나하나를 살리는 탁월한 수업방식이 있었다. 물질은 넘쳐나지만 모진 학업과 과외에 시달려 머리와 가슴이 비쩍비쩍 말라 가는 우리 아이들을 포근하게 보듬는, 풍요롭지는 않지만 여유롭게 시간이 흐르던 때의 이야기....
문학75위
[베스트셀러]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저이성과 힘1970년대 우리 인문주의와 심미적 이성의 한 절정을 보여준 한국문학의 대표작,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1978년 6월 초판이 발행된 이래 1996년 4월 100쇄를 돌파하기까지 장장 18년간 40만 부가 팔린 이 책은 최인훈의 『광장』과 함께 우리 문단 사상 가장 오래도록 팔린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조세희는 사람이 태어나서 누구나 한번 피 마르게 아파서 소리지르는 때가 있는데, 그 진실한 절규를 모은 게 역사요, 그 자신이 너무 아파서 지른 간절하고 피맺힌 절규가 『난쏘공』이었다고 말한다.
문학76위
[베스트셀러] 크래시 블레이즈 15
카야타 스나코 저/스즈키 리카 그림/박용국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켈리는 느긋하게 말했다. “다이앤도 휴가를 가겠다나 봐. 엄청난 기세로 날아가던데.” 우주선에게 버려지는 조종사란 드문 법이지만, 이런 일은 한두 번이 아니었으므로, 재스민도 차분하기만 했다. “그럼, 다이애나가 돌아올 때까진 유배당한 신세로군.” “그만큼 실컷 놀아 두자고.” 바라문디 행성의 펄 비치-. 하얀 백사장과 푸른 바다, 산호초가 매력적인 휴양지에서 벌어진 일이다. 어디에나 흔히 있는 평범한 사람(본인들은 그렇게 믿어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사실은 더없이 눈에 띄는 두 사람에게, 요란하고 일방적이며 위험한 초대가 잇달아 들어온다.
문학77위
[베스트셀러] ‘유가오’ 히카루가 지구에 있었을 무렵…
노무라 미즈키 저/타케오카 미호 그림/김예진 역학산문화사(단행본)〈문학소녀〉 시리즈 콤비의 화려한 귀환!! 인기남 황태자의 못다 이룬 약속이란…? 한겨울 추위를 녹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장례식장에서부터 따라와 결국 친구가 된 유령 히카루를 위해 그의 ‘미련’을 해소해 주기로 한 코레미츠. 히카루가 가리킨 다음 상대는 소심하고 방 안에 틀어박혀 지내는 소녀였다. 밤에만 피는 덧없는 꽃 같은 소녀, 유우. 닫힌 세계에서 행복하게 미소 짓는 유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사이 점점 그녀를 내버려둘 수 없어진 코레미츠였지만…. 어째서인지 히카루는 약속의 내용을 말해 주지 않는다. 그런 가운데 유우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원인이 되었던 ‘원령’의 소문이 학교 내에 되살아난다.
문학78위
[베스트셀러] 개와 가위는 쓰기 나름 4
사라이 슈운스케 저/나베시마 테츠히로 그림/이은주 역대원씨아이(단행)(대원키즈)대인기 작가 아키야마 시노부인 나츠노 키리히메에게 사육되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 사는 독(dog) 라이프. 그런 내게 아키야마 시노부의 담당 편집자인 스즈나가 상담을 해온다.
문학79위
[베스트셀러] 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 저/조동섭 역밝은세상전 세계 30여 개국 출간! 아마존 프랑스, 아마존 영국 베스트셀러! 『빅 픽처』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 장편소설 『템테이션』 출간!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열렬한 독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작가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템테이션』이 출간되었다. 국내에서는 『빅 픽처』를 시작으로 총 다섯 작품이 소개되어 출간하는 소설마다 독자들과 긴밀한 호흡을 자랑하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 여섯 번째로 소개되는『템테이션』은 독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역작이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들에서 일제히 출간돼 더글라스 케네디의 명성을 다시금 확인시킨 이 소설은 롤러코스터처럼 몰아치는 속도감 넘치는 전개와 누구나 공감하지 않을 수 없는 압도적인 재미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템테이션』은 주인공이 오래도록 갈망해온 꿈을 이룬 시점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문학8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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